(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최근 고관절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배우 전원주가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에서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김영빈 국회의원 후보 집중유세 및 공주산성시장 방문 생중계'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 라이브 방송에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남 공주시 공주산성시장을 찾아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방송 도중 "대표님, 전원서 선생님이 대표님 뵈러 오셨습니다"라는 말이 들려왔고, 정 대표는 몸을 돌려 전원주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전원주는 차 안에서 정 대표를 보자 엄지를 들어보이더니 악수를 나눴고, 이내 부축을 받으며 차에서 내려 정 대표에게 향했다.
이어 정 대표의 손을 잡으며 결연한 표정으로 엄지를 들어보인 전원주는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들과 시민들 사이를 비교적 부축 없이 안정적으로 걷는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모았다.
전원주는 앞서 지난 3월 빙판길 낙상 사고로 고관절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집 앞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져 인공관절 수술까지 받게 됐다"고 밝혀 많은 걱정을 샀다.
건강 회복 중이던 지난 12일 유튜브 복귀 선언을 하기도 했지만, 직접 걷는 모습이 포작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1939년생으로 만 87세가 되는 전원주는 1960년 CBS 공채 5기 성우로 데뷔했으며,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순풍산부인과', '남자 셋 여자 셋' 등의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을 운영 중이다.
사진= '델리민주'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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