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지원 작품으로 드러난 가운데, 최근 역사 왜곡 논란과 맞물려 후속 조치 가능성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16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의 OTT 특화 콘텐츠 제작지원 선정작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작품을 둘러싼 역사 고증 논란이 확산되면서, 지원 적절성을 둘러싼 비판 여론도 이어지고 있다.
21일 콘진원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지원 사업 수행 과정상 규정 위반 여부나 추가 조치 사항 등 후속 조치에 대해 현재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만약 '대군부인'이 결과 평가에서 기준 미달 판정을 받을 경우, 지원금 반환 조치가 이뤄지게 된다.
앞서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삼았음에도 대군이 구류면류관을 착용하는 모습이나 신하들이 '천세'를 외치는 장면 등이 등장해 역사적 고증 오류라는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확산되자 주연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을 비롯해 박준화 감독, 유지원 작가가 각각 사과의 뜻을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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