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경기장 찾아오도록'...대전하나시티즌, ‘HANA STADIUM TOUR’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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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경기장 찾아오도록'...대전하나시티즌, ‘HANA STADIUM TOUR’ 본격 운영!

인터풋볼 2026-05-21 16:24: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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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하나시티즌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은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전은 2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의 숨은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프리미엄 스타디움 투어 ‘HANA STADIUM TOUR(하나 스타디움 투어)’를 새롭게 운영한다"라고 밝혔다. 

경기 개최일이 아닌 평일에도 팬들이 경기장을 찾고 구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 팬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 라이트 팬층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축구 콘텐츠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약 90분 동안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주요 공간들을 차례로 체험하게 된다. 투어는 대전하나시티즌 홍보관을 시작으로 2002 한일월드컵 기념관, 신규 역사관, W석 스카이박스 및 VIP룸, 그라운드, 홈팀 라커룸, 인터뷰실, MD숍까지 총 8개 코스로 진행된다.

특히 선수단 라커룸에서는 팬들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이벤트도 마련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수들이 실제 사용하는 공간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투어의 핵심 공간은 새롭게 조성된 역사관 ‘Our history Next chapter’다. 기존 서관 3층 홍보관과 2002 한일월드컵 기념관 인근 유휴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조성한 곳으로, 구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역사관은 시민구단 시절의 발자취를 담은 ‘대전시티즌 존’, 유스 출신 선수들의 성장 과정을 소개하는 ‘콜업 존’, 기업구단 전환 이후의 역사를 담은 ‘대전하나시티즌 존’, 그리고 시대별 구단 상품을 전시한 ‘스페셜 MD 존’ 등 총 4개의 테마 공간으로 나뉜다.

대전은 이번 역사관을 통해 오랜 팬들에게는 자부심을, 신규 팬들에게는 구단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전달하겠다는 목표다. 역대 유니폼과 트로피, 선수 애장품 등 다양한 전시품도 함께 공개돼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투어는 회당 최소 15명부터 최대 30명까지 참가 가능하며 유료로 운영된다. 세부 일정과 예매 관련 정보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스토어, 하나원큐 앱에서 가능하다.

대전하나시티즌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한 역사관과 스타디움 투어가 팬들에게 또 다른 즐길거리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 여부와 관계없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지역 대표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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