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퇴원 환자 재활 공백 메운다…다음 달부터 치료스테이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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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퇴원 환자 재활 공백 메운다…다음 달부터 치료스테이션 운영

경기일보 2026-05-21 16:1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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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명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사업 수행 업무 협약’ 체결식에서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오른쪽)이 최웅식 탑요양병원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최근 광명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사업 수행 업무 협약’ 체결식에서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오른쪽)이 최웅식 탑요양병원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가 대학병원 등에서 급성기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더 수준 높은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요양병원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역 요양병원 2곳을 대상으로 시설 리모델링과 전문 인력 및 장비를 보강하는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사업을 다음달부터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퇴원 환자들이 주로 찾는 요양병원의 재활 환경을 개선해 기존보다 풍성하고 전문적인 재활 서비스 제공이다.

 

기존 요양병원은 급성기 치료 후 환자들이 거쳐 가는 주요 기관이었으나 재활 인프라가 한정적이었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 내 재활기구를 보충하고 전문 인력을 증원하는 한편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환자들이 살던 곳 근처에서 최적의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기기 도입 및 시설 개선이 이루어지더라도 별도의 추가 진료비 부담 없이 더 나은 환경에서 물리치료와 재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가 경기도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5대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다.

 

시는 이 외에도 방문돌봄주치의, 일상복귀 돌봄집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최혜민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타지역 병원으로 멀리 갈 필요 없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질병이나 사고가 일상의 단절로 이어지지 않도록 꼼꼼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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