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공감을 나누기 위한 특별 공연 '효 콘서트'를 오는 23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연은 노년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무대로, 친숙한 트로트 음악을 중심으로 따뜻한 감동과 흥겨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콘서트에는 감성적 보이스로 사랑받는 손빈아를 비롯해,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정다경,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이는 김초이,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의 이태운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관람객 모두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울주문화재단 누리집(www.ucf.or.kr)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 052-980-2290)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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