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구VS도성훈VS이대형, 출정식 열고 지지층 결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임병구VS도성훈VS이대형, 출정식 열고 지지층 결집

이데일리 2026-05-21 16:00:26 신고

3줄요약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임병구·도성훈·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각각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열고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왼쪽부터 임병구·도성훈·이대형 교육감 후보. (사진 = 각 선대위 제공)


시민단체로부터 민주·진보 후보로 추대된 임병구 후보는 이날 주안동 석바위사거리에서 선대위 출정식을 열고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임 후보는 출정 선언을 통해 “교육은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가장 중요한 공공의 가치”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빠르게 실천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인천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시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 새로운 교육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출정식에는 선거운동원, 학부모, 지지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감은 임병구”, “인천은 임병구”, “민주·진보교육감 임병구” 등을 외치며 임 후보를 지지했다.

선대위 고문인 이진 목사는 지지연설을 통해 “인천 교육을 바로잡기 위해 진보진영 전체가 치열한 토론 끝에 만장일치로 합의해 낸 정통성 있는 카드가 바로 임병구”라고 소개했다. 고보선 인천교육정책연구소장은 “권력욕에 취한 행정이 아니라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정의롭고 도덕적인 교육행정을 시행할 수 있는 임병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신을 ‘진보교육감’으로 홍보하고 있는 도성훈 후보는 이날 남동구 올림픽공원 사거리에서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 150여명과 선대위 출정식을 열었다.

도 후보는 “지난 8년간 시민과의 약속을 지킨 도성훈은 99.1%의 공약을 이행했다”며 “읽걷쓰(읽고 걷고 쓰기) 독서 교육, 바다학교, 세계로배움학교, 학생성공버스, 66개의 학교 신설과 38개의 원도심 노후 학교 개축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과의 약속을 완성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도 후보는 “인천은 이제 떠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찾아오는 도시가 됐다”며 “수도권의 주변부가 아니라 중심으로 성장해 세계 교육을 주도할 수 있는 토대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중도·보수 단일후보로 선출된 이대형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부평문화의거리에서 선대위 출정식을 열고 지지세를 모아간다.

이대형 후보는 “무너진 기초학력 회복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 미래 인재 양성을 통해 인천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대위에는 중도·보수후보 단일화에 참여했던 이현준·연규원 전 후보측 인사들이 모두 합류했다”며 “8년간 진보교육감 체제 아래 흔들린 인천교육을 정상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