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교육사·부산대, 미래 국방인재 양성 맞손…AI·사이버보안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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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부산대, 미래 국방인재 양성 맞손…AI·사이버보안 협력 확대

코리아이글뉴스 2026-05-21 16: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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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설 80주년을 맞은 해군교육사령부 강정호 사령관(오른쪽)과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립부산대학교 최재원 총장이 업무협약 체결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사 홍성민)
 창설 80주년을 맞은 해군교육사령부 강정호 사령관(오른쪽)과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립부산대학교 최재원 총장이 업무협약 체결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사 홍성민)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강정호 중장)와 국립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가 미래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연구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해군교육사령부와 부산대는 21일 부산대에서 교육·연구 협력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설 80주년을 맞은 해군교육사와 개교 80주년을 맞은 부산대가 인공지능(AI)과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군 교육 혁신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우주·AI·사이버보안 분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교수법·수업 컨설팅·원격교육 콘텐츠 협력 ▲특별강연·세미나·학술정보 교류 ▲리더십 교육 및 연구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설 80주년을 맞은 해군교육사령부 강정호 사령관(오른쪽)과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립부산대학교 최재원 총장이 업무협약 체결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중사 홍성민)

특히 해군교육사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관 학군 연계 AI·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부산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장병 대상 AI·소프트웨어 프로젝트와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부산대 국방기술연구센터와 협력해 국방 AI와 국방 정보기술, 국방 소재 분야 등 미래 국방기술 연구 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최재원 총장은 “부산대는 AI 융합교육원과 국방기술연구센터 운영 등을 통해 첨단 기술 기반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해군교육사와 협력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정호 중장은 “창설 80주년을 맞은 두 기관이 미래 80년을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협력”이라며 “군과 대학의 강점을 결합해 AI 기반 교육혁신과 미래 해양안보를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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