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겹고 끔찍하다"...'손흥민 까기 전문' 오하라, 텔로 타깃 변경 "항상 형편 없어, 정말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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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고 끔찍하다"...'손흥민 까기 전문' 오하라, 텔로 타깃 변경 "항상 형편 없어, 정말 못해!"

인터풋볼 2026-05-21 16: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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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을 매번 비판하던 제이미 오하라는 마티스 텔로 주요 비난 타깃을 변경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오하라가 영국 '토크 스포츠'에 나와 토트넘과 텔을 비난한 인터뷰를 전했다.  오하라는 토트넘에서 뛰었던 미드필더로 2005년부터 약 6시즌 동안 토트넘 소속으로 몸담았지만 주전으로 완전히 자리 잡지는 못했다. 울버햄튼, 블랙풀, 풀럼 등여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 뒤 현역에서 물러났다.

은퇴 후에는 축구 해설가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직설적인 화법과 강도 높은 의견으로 자주 화제를 모으는 인물이며, 특히 손흥민을 향한 비판적인 발언을 여러 차례 내놓으면서 관심을 받아왔다. "손흥민은 이제 끝났다", "손흥민에게서 주장 완장을 빼앗아야 한다" 등 평가를 넘은 비난을 해 팬들에게 강한 비판을 받았다. 

손흥민이 LAFC로 떠난 뒤 토트넘은 더 추락을 했는데 오하라는 타깃을 변경했다. 바로 텔이다. 텔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를 왔다가 토트넘으로 완전이적을 했는데 기대에 한참 떨어지는 활약으로 비난을 받았다. 오하라도 텔을 향한 비판에 동조했다. 

텔을 매번 맹비난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첼시전에서도 결정적 기회를 놓쳤고 토트넘은 1-2로 패배하면서 잔류 확정을 하지 못했다. 경기 종료 후 오하라는 텔을 향해 "정말 형편 없다. 항상 형편 없는 경기력을 보여준다. 정말 끔찍하다. 팀도, 클럽도 형편이 없다. 지긋지긋하다. 기회도 못 만들고 어떻게 이겨야 하는지 모른다. 오늘 경기력은 엉망이었다. 너무 못한다"라고 지적했다.

또 토트넘에 대해 "역겹고 끔찍하다. 너무 못한다. 프리미어리그에 있을 자격이 없다. 첼시전을 보면 더욱 그렇다. 완전히 엉망이다. 후반에는 골을 선물해줬다. 랑달 콜로 무아니는 내가 본 이래로 가장 못했다"라고 했다. 

토트넘은 에버턴과 최종전을 치른다. 홈 경기다. 리그만 기준으로 보면 토트넘은 홈 18경기를 치렀고 2승 6무 10패를 기록했다. 마지막 홈 승리는 12월 브렌트포드를 2-0으로 잡았던 경기, 무려 6개월 동안 홈 승리가 없다. 4경기 무패 후 첼시전 패배로 분위기가 떨어졌는데 유독 약한 홈에서 최종전을 치른다.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보다 앞서 있는 건 사실이나 불안함이 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잔류를 위해 모든 걸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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