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서인영이 '한국의 카디비'라는 애칭에 만족했다.
20일 패션 매거진 얼루어의 유튜브 채널 'Allure Korea'에는 '한국판 카디비(?) 서인영, 남양주에서 멸치 똥 따다 화보 찍으러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화보 촬영 현장을 찾은 서인영은 "제대로 찍는 것은 10년도 더 된 것 같다"며 들뜬 모습을 보여줬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 후 솔직한 일상 공개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서인영은 올 여름 뮤직 페스티벌에 도전한다는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너무 좋다. 내가 (흥을) 풀 곳이 필요한 상태다. 요즘에는 멸치 똥을 따다가도 춤 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또 "'한국의 카디비'라는 별명 들어봤냐"는 에디터의 물음에 "들어봤다. 카디비 너무 솔직해보여서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카디비가 '미국판 서인영' 아니냐"며 에디터가 의문을 제기하자 서인영은 잠시 생각에 잠긴 뒤 "내 데뷔가 더 빠르지 않아?"라고 의아해했다.
1984년생인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1992년생인 카디비는 2015년 데뷔했다.
이후 서인영은 길게 붙인 양손의 손톱을 자랑하면서 "손톱도 내가 더 길지 않냐"며 쿨한 표정으로 이동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얼루어 유튜브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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