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2호선 연장하라" 김포·고양·검단 후보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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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2호선 연장하라" 김포·고양·검단 후보 결집

경기일보 2026-05-21 15:5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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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포·고양·검단지역 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인천2호선 검단김포고양 연장사업의 조속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포·고양·검단 지역 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수도권 서북부 교통 현실과 인천2호선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 20일 오후 김포골드라인 김포·북변역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2호선 검단김포고양 연장사업의 조속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촉구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 후보는 “인천2호선 검단김포고양 연장사업은 단순한 철도노선 확장이 아니라 수도권 서북부 교통체계를 근본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정부와 기획재정부는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교통 현실과 국가균형발전 관점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기형 김포시장 후보는 “현재 수도권 서북부는 생활권이 연결돼 있음에도 철도망은 단절돼 있고 시민들은 출퇴근과 통학, 의료 이용 과정에서 극심한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며 “김포골드라인 혼잡, 일산대교 통행 부담, 도로 정체 등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역철도망 연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2호선 연장사업은 GTX-A 킨텍스역과 연계될 경우 수도권 서북부 남북축 교통망을 완성하는 핵심축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검단·김포·고양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고 지역균형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는 “고양·김포·검단 주민들은 이미 같은 생활권 속에서 이동하고 있지만 행정구역 경계에 가로막혀 교통 소외를 겪고 있다”며 “이제는 단순한 경제성 논리를 넘어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이동권과 교통기본권 보장이라는 정책적 관점에서 접근해야하는데, 더불어민주당 원팀으로 인천2호선 연장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기자회견문 낭독 이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국회의원들도 인천2호선 연장 사업의 필요성과 조족 추진을 위한 발언을 이어갔다.

 

김주영 의원은 “이번 기자회견은 인천2호선 연장사업의 예타를 하루빨리 통과시켜달라는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전달하기 위한 자리”라며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예타를 통과시키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통과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고양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인천2호선 연장사업 역시 반드시 통과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혁 의원은 “지난 2021년 시민들과 함께 삭발까지 하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 노선을 반영시켰고 5호선 김포연장과 서부권광역급행철도 예타 통과도 이뤄냈다”며 “이번 기자회견에 참석한 후보님들과 함께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도 현실로 만들어 서북부 교통 혁신 완성을 위해 힘을 모을것”이라고 강조했다.

 

모경종 의원은 “인천2호선 연장은 시민의 명령이며 시민의 뜻을 실행할 책임이 있는 일꾼으로서 국회의원과 지방정부,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인천·김포·고양을 연결하는 교통 혁신을 완성하고, 앞으로 입주할 시민들까지 고려한 교통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채신덕·김철환·최명진·김계순·김기남·전하준·진병삼·박세진·김명주·이현주·나선희·공소자·최신명·김해련 등 김포·검단·고양 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들도 참석했다.

 

후보들은 인천2호선 검단김포고양 연장사업 예타 통과 촉구 기자회견문에 공동 연서명한 서명지와 함께 1만명의 시민들이 서명한 서명부도 향후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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