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 후보들 선거운동…김병욱 서현역·신상진 모란시장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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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 후보들 선거운동…김병욱 서현역·신상진 모란시장 출정식

경기일보 2026-05-21 15:52: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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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운데)가 정청래 당대표와 추미매 경기도지사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있다. 김병욱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성남시장 여야 후보들은 각각 출정식을 열거나 아침 출근인사로 본격적인 유세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이날 오전 정청래 당대표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당 서현역 일대에서 출정식을 열었다.

 

김병욱 후보는 “당 지도부와 추미애 후보가 첫 유세지로 성남을 선택해 화력을 집중한 것은 성남 발전을 향한 민주당의 강력한 결의”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4년과 차기 성남시장의 임기 4년이 정확히 일치하는 지금이 성남 대도약의 절대적 적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와 경기도, 그리고 성남시가 완벽한 일체가 되어 오직 성과로 성남의 발전을 증명하겠다”며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일 잘하는 성남시장이 되어 확실한 지역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호소했다.

 

또 유세에 나선 추미애 후보는 “김 후보는 민주당의 험지인 분당에서 실력으로 돌파해 낸 검증된 재선 국회의원”이라며 “불철주야 이재명 대통령 곁에서 국가 정상화를 위해 헌신한 참모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을 대한민국 혁신도시로 만들기 위해 보낸 ‘진짜 일꾼’을 선택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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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가 정자역에서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출근 인사를 건네고 있다. 신상진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성남 모란시장 사거리에서 공식 출정식을 열기로 했다. 신상진 후보는 이보다 앞서 정자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며 공식 선거운동의 첫날을 시작했다.

 

신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뽑는 투표가 아니다”라며 “어렵게 정상화시켜 놓은 성남시가 다시 과거의 파행으로 후퇴하느냐, 아니면 대한민국 최고의 ‘희망 도시’로 완성되느냐를 결정짓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분당 재건축과 원도심 재개발, 첨단산업 유치 등 시민과 약속한 크고 작은 성남의 백년대계를 행정 공백 없이 ‘바르고 빠르게’ 완수하겠다”며 “성남의 자존심을 지킬 이 위대한 경주에서 흔들림 없는 추진력을 갖춘 저 신상진에게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를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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