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신도시에 위치한 57필지에 대한 대규모 토지 판매가 시작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동탄 1·2 신도시 내 57필지에 대한 공급 공고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대상은 ▲동탄1 근린생활시설용지 6필지 ▲동탄2 근린생활시설용지 40필지 ▲동탄2 근린상업용지 11필지 등이다.
동탄1 신도시는 반송동, 동탄2 신도시는 영천동·여울동·신동·목동 등 여러 핵심 입지에서 공급돼 선택의 폭이 넓다.
공급되는 면적은 400㎡부터 3천878㎡까지 다양하다. 공급금액은 12억원부터 248억원이며, 대금 선납시 5% 할인 및 4~5년 무이자 분할납부 혜택이 제공된다. 토지사용은 즉시 가능하다.
근린생활시설용지와 근린상업용지의 접수일정은 각각 다르다. 근린생활시설용지는 6월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근린상업용지는 6월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경쟁입찰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LH청약플러스 또는 LH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개별적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LH 경기남부본부 관계자는 “인구 100만, 반도체 투자확대, 대학병원 유치계획 등으로 신규 유입 수요를 기대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용지 공급을 통해 더욱 다양한 상권이 형성돼 지역주민들이 이전보다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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