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선거운동 첫날 ‘합동출정식’…“원팀으로 압도적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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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선거운동 첫날 ‘합동출정식’…“원팀으로 압도적 승리할 것”

경기일보 2026-05-21 15:42: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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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가 21일 오전 수지구 포은아트홀 광장에서 같은 당 도·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 출정식’을 열고 있다. 현근택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가 21일 오전 수지구 포은아트홀 광장에서 같은 당 도·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 출정식’을 열고 있다. 현근택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총력전에 돌입했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21일 오전 수지구 포은아트홀 공장에서 같은 당 시·도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합동 출정식’을 열었다.

 

출정식에는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를 비롯해 용인지역 국회의원인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이상식·손명수)·부승찬 국회의원과 선거대책위원장인 이재정 전 교육감, 백군기 전 용인시장, 정춘숙 전 국회의원, 양혜경 선대위원장, 정원영 전 민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민주당 용인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와 지지자 등 1천여명이 모여 선거 승리를 향한 강력한 의지와 원팀으로서의 결연한 각오를 다짐했다.

 

이날 유세차에 함께 오른 이언주·이상식·손명수·부승찬 국회의원은 “윤석열의 대변인, 이른바 ‘윤픽’으로 당선된 이상일 후보가 현 시장으로 재직한 4년간 용인은 멈춰 있고 정체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용인을 다시 힘차게 도약시키려면 현근택 후보가 반드시 시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근택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 잔재이자 윤석열의 공보실장이었던 현 용인시장을 몰아 내고 ‘1등 도시 용인’으로의 도약을 결정짓는 중차대한 선거”라고 규정했다.

 

이어 “용인의 변화를 이끌 도·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단단한 원팀으로 뭉쳐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상대 후보 측이 내세운 ‘삼성전자 국가산단 유치’ 주장에 대한 반박도 이어졌다. 현 후보는 “SK하이닉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백군기 시장 시절 이미 조성 계획이 발표됐고 삼성전자 반도체 역시 1983년 용인 기흥에서 처음 시작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나 다름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론은 더이상 논란거리가 아니다”라며 “삼성전자 반도체는 용인에서 시작한 만큼 반드시 용인에서 성공적인 끝맺음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현 후보는 ▲임기 내 삼성전자 1기 팹 조기 가동 ▲강남권 30분대, 출퇴근 교통혁명 ▲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국제학교 유치 추진 ▲5천억원 벤처 투자펀드 조성 등 4대 대표 공약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현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들은 합동 출정식을 마친 뒤 첫 행보로 용인 독립항쟁 기념탑을 참배했다.

 

이들은 조국의 독립과 정의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용인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현 후보는 “독립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갔던 선열들의 발걸음을 본받아 저 현근택도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두려움 없이 전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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