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20일 파주시 일자리센터에서 관내 중장년층 구직자들의 재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입사서류 작성법’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총 15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최신 채용 환경에 발맞춰 중장년 구직자들이 자신이 걸어온 경력과 보유한 역량을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에 효과적으로 녹여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직접 서류를 작성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주요 커리큘럼은 맞춤형 업종 이해를 바탕으로 한 입사지원서 접근법, 자기소개서 핵심 항목별 작성 전략, 가독성을 극대화하는 시각적 배치 등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특히 최신 채용 경향을 반영해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희망 기업 입사지원서 작성 연습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가의 1:1 맞춤형 첨삭과 평가 의견 공유를 통해 수료생들이 실질적인 서류 개선 방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이구 파주시 민생경제과장은 “중장년층 구직자들은 현업에서 쌓은 다채로운 경험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지만, 이를 서류상에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이 수료자들의 구직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제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해에도 동일한 과정을 운영해 13명의 수료자 중 3명을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파주시 일자리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파주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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