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말 많은 '대군부인' 시청률 이을까…신하균 "노력한 만큼 나오길"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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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말 많은 '대군부인' 시청률 이을까…신하균 "노력한 만큼 나오길" (엑's 현장)[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5-21 15:27: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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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제작발표회 / 허성태-오선태-신하균

(엑스포츠뉴스 상암, 김수아 기자) 한동화 감독이 화제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후속작인 '오십프로'만의 매력을 자랑했다.

21일 오후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한동화 감독과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가 참석했으며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제작발표회 단체 사진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는 평범해 보여도 한때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처럼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짠물 액션 코미디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지만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이야기로,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액션 선사를 예고했다.

이날 한동화 감독은 '오십프로'의 키워드를 "재기"로 꼽았다. 이어 "좌절과 시련 속에 일어나는 과정을 액션과 코미디, 멜로, 휴먼으로 풀어냈다"고 덧붙였다.

특히 코미디에 차별점을 뒀다고 강조한 한 감독은 "억지스럽지 않고 진지하지만 또 슬며시 짠내가 나는 B급 감정 코미디를 만들었다"며 "배우들의 열연과 스태프들의 노력으로 신선하고 유쾌한 작품이 나온 것 같다"고 말을 이었다.

'오십프로' 한동화 감독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자신만의 코미디로 큰 웃음을 선사했던 배우들이 '오십프로'에서 보여줄 또 다른 매력에 관심이 모인다.

한 감독은 '오십프로'만의 웃음 포인트에 대해 "사실 여기 계씬 다섯 분들이 재미가 없을 수 없다. 그래서 욕심을 냈다"고 강한 믿음을 담아 말을 꺼냈다.

이어 "조금 절제된 코미디와 휴머니즘, 그리고 액션도 많이 해주셨다. 지상파에 가장 잘 만들어진 B급 블랙코미디 같은 느낌이 있다"고 자신했다.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의기투합해 시도를 많이 했다고 강조한 한 감독은 "요즘 같은 시기에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이라며 "모든 캐릭터들이 심각하지 않고 너무 귀엽다. 계속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오십프로'로 재회한 오정세, 신하균

그런가 하면, '오십프로'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다 잡았지만 역사 왜곡으로 논란에 휩싸인 '21세기 대군부인'의 후속작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부담감 및 차별점에 대해 한 감독은 "저희랑은 또 다른 성격이다. 저희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부분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여러 드라마가 있듯이 '오십프로'만의 캐릭터가 있고 색이 있다. 그 부분에 집중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답했다.

또 빼놓을 수 없는 시청률 욕심에 대해 신하균은 "많이 봐 주시면 감사하다. 저희는 그것보다 '오십프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와 유쾌함, 즐거움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 만큼만 나오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오십프로' 제작발표회 신하균

이어 한동화 감독은 "여기 있는 배우들은 히어로 팀이다. 또 빌런 팀이 있는데, 히어로 팀이 너무 막강해서 빌런 팀도 세팅을 잘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을 꺼냈다.

그러면서 "훌륭한 배우들이 많이 나온 작품이 잘되면 좋겠다. 두 자릿수 (시청률)만 나오면 감사할 것 같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오십프로'는 22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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