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전시가르텐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남윤수가 한일 합작 로맨틱 코미디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에 출연한다.
‘메리 베리 러브’는 CJ ENM과 일본 지상파 방송사 Nippon TV가 공동 제작하는 작품.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지닌 일본의 한 섬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국적과 배경을 가진 한국인 공간 기획자 이유빈(지창욱 분)과 일본 여성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마다 미오 분)이 예상치 못한 오해로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남윤수는 극 중 사랑을 위해 섬에 정착한 청년 박구남 역을 맡는다. 박구남은 순수하고 자유로운 성격의 소유자로, 이유빈과 시라하마 카린 곁에서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남윤수는 “박구남은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진중한 면도 지닌 매력적인 캐릭터”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일 합작 드라마인 만큼 양국의 배우와 스태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과정도 매우 신선하고 의미 있었다. 최선을 다해 촬영한 작품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메리 베리 러브’는 Nippon TV와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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