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멜라토닝·포도당 세럼으로 피부 피부 포트폴리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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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멜라토닝·포도당 세럼으로 피부 피부 포트폴리오 강화

이뉴스투데이 2026-05-21 15: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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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이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넘어섰다.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이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넘어섰다. [사진=동아제약]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동아제약이 색소침착 치료제와 더마 화장품을 앞세워 피부 고민별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일반의약품인 멜라토닝크림은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고,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은 탈수 피부를 겨냥한 수분 세럼을 새롭게 선보였다.

동아제약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이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넘어섰다. 이어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은 수분 케어 신제품 ‘포도당 하이드로 액티브 세럼’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멜라토닝크림은 동아제약이 2021년 선보인 히드로퀴논 2% 성분의 색소침착 치료제다.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를 억제해 멜라닌 과다 생성을 방지한다. 또 멜라닌세포 내 멜라닌소체 구조에 작용해 과다 침착된 색소를 탈색하는 이중 작용으로 피부 색소침착 치료에 도움을 준다.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튜브형 패키지를 적용했다. 최근에는 얼굴뿐 아니라 바디 부위에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50g 대용량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혔다. 동아제약은 히드로퀴논 4% 성분의 ‘멜라노사크림’도 함께 보유하고 있어, 기미와 검버섯 등 색소침착 정도에 따른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시장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멜라토닝크림은 IQVIA Sell-Out Units 기준 히드로퀴논 성분 부문에서 2023년부터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한 해 동안 130만개 이상 판매되며 대표 색소침착 치료제로 자리 잡았다.

동아제약은 최근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발탁하며 멜라토닝크림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의약품을 통한 색소침착 원인 치료의 중요성과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의 효능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지현은 “멜라토닝크림은 약국에만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제품의 주요 판매 채널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포도당 하이드로 액티브 세럼. [사진=동아제약]
포도당 하이드로 액티브 세럼. [사진=동아제약]

더마 화장품 시장에서는 파티온이 탈수 피부를 겨냥한 신제품으로 수분 케어 라인업을 강화한다. 최근 화장품 시장에서는 성분과 효능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며 제약사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한 더마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부 연구 노하우와 성분 설계 전문성을 갖춘 제품이 소비자 선택의 기준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파티온의 ‘포도당 하이드로 액티브 세럼’은 기존 수분 제품을 사용해도 건조함이 반복되는 피부 고민에 주목해 개발됐다. 단순히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피부가 수분을 충분히 머금고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파티온은 이를 ‘탈수 피부’ 케어로 정의하고 제품 개발 방향을 잡았다.

신제품에는 동아제약 기술력을 담은 차세대 수분 성분 ‘포도당 하이드로 콤플렉스’가 적용됐다. 해당 성분은 D-판테놀, 히알루론산 8종, 아미노산 18종, 포도당으로 구성됐다. 포도당 성분이 피부 보습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며, 동아제약의 수분 기술 ‘바이탈 이온 시스템’을 더해 피부 보습 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사막과 유사한 환경 조건에서 자사 히알루론산 세럼 대비 2.75배 높은 수분 보유력을 확인했다. 또 자사 히알루론산 세럼 대비 피부 각질층 20층까지 수분 개선 효과를 보였고, 제품 도포 24시간 이후에도 더 긴 피부 보습 지속력을 나타냈다.

제형에도 차별화를 뒀다. 제품을 흔들면 ‘수분 버블’이 형성되는 방식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흡수되며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포도당 하이드로 액티브 세럼은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으로 오는 29일 오프라인 매장 등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멜라토닝크림에 대해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 덕분”이라며 “색소침착 치료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티온 신제품에 대해서는 “포도당 세럼은 피부 본연의 수분 보유 환경 개선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포도당 하이드로 토너·세럼·크림으로 이어지는 파티온의 3단계 수분 회복 설루션을 통해 탈수 피부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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