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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대한민국 지방권력의 심장인 서울시에 이재명 아바타인 정원오에 대해 대통령이 서울 선거 개입을 천명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앞서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같은 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할 것을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배 의원은 “정원오 후보에 대해 주폭 등 수준 낮은 논란이 계속되고, 정책 현장에만 서면 초라해지는 자격 미달 후보의 실체가 드러나자 보다못한 대통령이 나선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재명의 정원오 일병 구하기, 대통령과 정원오의 이 찌질한 플레이를 서울 시민이 먼저 심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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