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남다른 재력을 드러냈다.
고소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알고보니 2년이 아니라 11년 연애 했다는 고소영 부부 역대급 결혼스토리 (+현대식품관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고소영은 서울 압구정의 현대백화점 식품관을 찾았다. 고가 과일로 유명한 현대백화점 식품관에 대해 그는 “가격이 좀 나가더라도 과일은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산다”고 말했다. 이어 “과일은 맛없으면 못 먹는다. 1~2만 원 더 비싸더라도 현백 식품관 과일이 제일 맛있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왜 현대백화점 과일이 맛있냐”고 묻자 고소영은 “나 같은 아줌마들이 많이 사가서 회전율이 좋으니까 신선한 것 같다”고 웃으며 답했다. 또 “여기 과일 종류도 정말 많다”며 6개들이 4만3000원짜리 무화과를 망설임 없이 장바구니에 담았다. 이어 골든키위 3알(9000원), 딸기 한 팩(2만2000원)도 추가했다.
특히 고소영은 최애 과일로 사과를 꼽았다. 사과 4알 가격이 5만원에 달하자 제작진은 “미쳤나 봐”라며 놀랐고, 고소영은 “요즘 과일이 다 비싸다. 그래도 나는 아침마다 사과 반쪽씩 꼭 먹는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크림슨 포도(1만5000원), 대저 짭짤이 토마토(1만5000원) 등을 담으며 남다른 쇼핑 스케일을 보여줬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