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선대위, ‘정치공작성 흑색선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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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선대위, ‘정치공작성 흑색선전’ 규탄

뉴스로드 2026-05-21 15:14: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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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사진=박용철 후보 캠프 제공]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사진=박용철 후보 캠프 제공]

[뉴스로드=문찬식 기자]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 측 논평과 관련 “정치공작성 흑색선전”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박 후보 선대위는 21일 성명서를 통해 “정책과 비전 경쟁은 사라지고 근거 없는 흑색선전과 정치공세가 난무하고 있다”며 “강화군민의 올바른 선택을 흐리는 비열한 선거 전략”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현재 제기되는 사안은 박용철 후보와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며 “박용철 군수 취임 이전에 발생한 개인적인 의혹을 현 군정과 연관된 것처럼 끌어들여 선거에 악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또 “이는 단순한 정치공세를 넘어 상대 후보에게 억지 프레임을 씌우려는 정치공작 수준의 흑색선전”이라며 “사실관계 확인 없이 군민 불안을 조장하고 지역사회를 분열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음해, SNS 및 단체대화방 등을 통한 조직적 흑색선전에 대해 공직선거법 및 관련 법률에 따라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면서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선대위는 특히 “이번 선거가 거짓과 선동의 선거가 아니라 정책과 비전, 실력과 성과로 평가받는 선거가 되길 바란다”면서 “박용철 후보는 끝까지 군민만 바라보며 정정당당하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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