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문찬식 기자]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21일 강화읍 수협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출정식 연설을 통해 “이번 선거는 강화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로 중단 없는 강화발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1년 6개월 동안의 주요 성과로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국립 강화고려박물관 추진, 강화~계양 고속도로 착공, 민북지역 주간 대면 검문 폐지 등을 언급하며 “말보다 결과로 증명해 왔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또“강화경제자유구역이 현실화되면 기업과 청년 일자리가 들어오고 강화고려박물관이 건립되면 강화는 대한민국 고려역사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은 멈출 시간이 아니라 강화의 미래를 완성해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화경제자유구역, 강화 전철연장, 강화~영종 연륙교, 강화고려박물관 등 강화의 숙원사업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며 “국민의힘 국회의원·군수·시의원·군의원 후보들이 하나 된 원팀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특히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으로 군민 곁에서 함께 뛰는 군수가 되겠다”면서 “‘강화는 인천 보수의 심장’으로 군민 여러분의 한 표가 강화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이 된다”고 호소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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