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2026년 연차 평가서 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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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2026년 연차 평가서 S등급

경기일보 2026-05-21 15:00: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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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법인4기 집행부 출범 1주년 기념행사에서 이인재 총장이 대학의 AI 혁신 비전인 ‘AI Native University, AI For Good’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인천대학교 제공
인천대학교 법인4기 집행부 출범 1주년 기념행사에서 이인재 총장이 대학의 AI 혁신 비전인 ‘AI Native University, AI For Good’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인천대학교 제공

 

인천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2026년 연차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교육부는 전국 91개 평가 대상 대학 가운데 단 18개 대학에만 S등급을 부여했고 인천대는 대입 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고교-대학 연계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다.

 

21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의 공정성·투명성 확보와 수험생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운영한다. 매년 대입 평가 역량, 고교교육 연계성, 사회적 책무성, 예산 운영 등 항목을 종합 심사해 등급을 매긴다.

 

이번 평가에서 S등급을 받은 대학은 인천대를 비롯해 강원대, 경기대 등 전체의 약 20%에 불과하다.

 

교육부는 S등급을 획득한 인천대 등에게 종전 사업비의 10%를 추가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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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전경. 경기일보DB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으로 대학과 고교 교육과정 연계 필요성은 더욱 높아졌다. 이 사업은 단순한 입시 정보 제공을 넘어, 고교가 자체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대학이 지원하는 구조를 필요로 한다.

 

인천대는 올해 사업을 통해 수험생·학부모·교사 대상별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INU-고교 연계학점 인정 체제, 고교학점제 지역 연계 꿈이음 대학 등 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노지승 인천대 입학본부장은 “그동안 국립대학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 전형 운영과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대는 이번 사업비를 십분 활용, 다양한 고교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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