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조달청, 혁신제품 10개 신규 지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천조달청, 혁신제품 10개 신규 지정

경기일보 2026-05-21 14:58:38 신고

3줄요약
image
인천조달청. 경기일보DB

 

인천조달청은 2026년도 제2차 혁신제품 지정심사 결과 관내 10개 기업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새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혁신제품에는 ㈜신한펌크테크의 ‘오수·맨홀펌프장 유지보수 절감형 수중펌프’를 비롯해 ㈜에스알의 ‘철도 신호용 통합 전원공급장치(자가진단형)’, ㈜비스타컴의 ‘비가시거리 무력화가 가능한 드론탐지 기능 통합 휴대용 소형드론 대응 체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조달청은 다양한 분야의 기술 기반 제품이 함께 뽑히면서 지역 혁신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기회도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상용화 이전의 시제품을 대상으로 기술성과 혁신성을 평가해 공공부문이 먼저 구매를 지원하는 제도다. 혁신제품으로 뽑히면 최대 6년 동안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조달청 예산을 활용한 시범 구매 사업 참여, 구매자 면책제도 적용, 혁신제품 우선구매 등 다양한 판로 지원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조달청은 인공지능(AI) 로봇, 기후테크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기술과 제품을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 정부가 초기 구매자로 나서 혁신기업의 시장 안착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돕는 구조다. 아울러 혁신제품 공공구매 규모를 오는 2030년까지 3조원 수준으로 늘려 국가 혁신성장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권혁재 인천조달청장은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구매상담회와 홍보 활동을 통해 혁신제품의 공공구매를 활성화하고 혁신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