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미스트롯 포유’ 홍성윤과 타쿠야가 예상 밖 감성 시너지로 판을 흔든다. 유쾌한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했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짙어진 감성과 하모니로 또 다른 반전을 예고하며 시청자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첫 우승 팀 탄생을 앞둔 듀엣 미션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트롯은 물론 발라드와 댄스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전략으로 맞붙는 가운데, 홍성윤과 타쿠야가 결성한 ‘일본발 꽃미남 주의보’ 팀이 강력한 변수로 떠오른다.
앞서 두 사람은 코요태의 ‘순정’ 무대로 폭발적인 텐션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예선 1라운드 당시 6위에 머물며 탈락 위기를 겪었던 팀이었지만, 듀엣 미션 이후 순위를 뒤집으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오는 반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특히 진(眞) 이소나X박다혜 팀과 길려원X길연서 팀까지 제치며 현재 1위 자리에 오른 상황이라 관심이 집중된다.
본선 무대에서 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기존의 흥 넘치는 이미지와 달리 차분하면서도 깊은 감성을 앞세워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한다. 담백한 보컬 위로 안정적인 화음이 더해지며 현장에서는 감탄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무대를 지켜본 안성훈은 “화음 밸런스가 정말 좋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어 “두 사람이 결혼했으면 좋겠다”는 농담까지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유쾌한 케미와 음악적 호흡까지 모두 잡은 홍성윤·타쿠야 조합이 최종 우승까지 질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MC 붐과 안성훈의 스페셜 오프닝 무대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남진의 ‘둥지’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특히 붐은 기타 퍼포먼스까지 곁들인 무대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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