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진 "♥아내 비트코인, 500만 원에 팔았다…현재 1억 2천" (양락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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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아내 비트코인, 500만 원에 팔았다…현재 1억 2천" (양락1번지)

엑스포츠뉴스 2026-05-21 14:49: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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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개그맨 박영진이 1억 2천만 원을 돌파한 아내의 비트코인을 500만 원대에 팔았다고 고백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경상도 진빼이들 [ep.14]'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양락, 권재관은 경상도 출신으로 각종 사투리 유행어를 만들어 낸 후배 김원효, 박영진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양락1번지'

기혼인 네 사람은 아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저는 아내에게 큰 소리를 낼 수 없는 위치다"라고 말하는 박영진의 발언에 집중했다.

박영진의 말에 권재관은 "너는 방송도 하고, 라디오도 하고, '선도부장 이종혁'도 하지 않냐. 왜 지는 거냐"며 놀라워했고, 박영진은 "제 아내가 비트코인이 있었다"며 아내에게 질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사진= 유튜브 '양락1번지'

박영진은 "아내가 가지고 있던 비트코인을 팔아 버렸다. 500만 원일 때 하나를 가지고 있었는데, 아내가 50만 원에 산 비트코인이었다. 10배를 벌고 팔았는데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으면 현재 녹화 기준 1억 2천이다"라고 고백했다.

박영진의 폭탄 발언에 스튜디오는 충격으로 휩싸였다. 최양락은 10배가 아닌 100배가 될 수 있었던 비트코인에 특히 아쉬움을 드러내며 "와이프가 해 놓은 거를 촐싹 팔았냐"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양락1번지'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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