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K-가곡 슈퍼스타 코리아’가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가곡 프로젝트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24일 오후 5시 10분 방송되는 KBS 1TV ‘K-가곡 슈퍼스타 코리아’는 한국 가곡의 대중화와 차세대 K-가곡 스타 발굴을 목표로 한 경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방송된 ‘K-가곡 슈퍼스타’의 호응에 힘입어 한국판 프로젝트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경연에는 학생부터 직장인, 시니어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지원했다. 총 654명이 도전장을 냈고, 94세 최고령 참가자까지 참여해 ‘국민 가곡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1차 영상 예심과 2차 현장 예심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10인으로 압축됐다. 국내 콩쿠르 역대 최대 규모인 총상금 1억1000만 원이 걸렸으며 대상 상금은 5000만 원이다.
본선에는 독일과 이탈리아 등 해외 무대에서 활동 중인 참가자들도 이름을 올렸다. 일부 참가자는 녹화 당일 귀국할 만큼 한국 가곡에 대한 애정과 무대 열정을 드러낸다.
특별 무대도 마련된다. 지난해 ‘K-가곡 슈퍼스타’에서 ‘그리운 금강산’으로 화제를 모은 조지아 소프라노 소피 고르델라제가 무대에 오른다. 엄정행, 강무림, 김소현, 임선혜, 김순영 등 정상급 음악인들과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무대도 공개된다.
진행은 배우 채시라와 KBS 아나운서 임지웅이 맡는다. 채시라는 따뜻한 공감과 품격 있는 진행으로 참가자들의 이야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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