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이프선셋’, 스팀서 10만 장 판매…북미·유럽 사로잡은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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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이프선셋’, 스팀서 10만 장 판매…북미·유럽 사로잡은 비결은?

데일리 포스트 2026-05-21 14:2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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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스마일게이트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스마일게이트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서바이벌 RPG ‘이프선셋’이 글로벌 흥행 전초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스마일게이트는 21일 “폴리모프 스튜디오가 개발한 '이프선셋(IFSUNSETS)'이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얼리액세스(앞서 해보기)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프선셋’은 미지의 섬 '루미노라'를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기반의 생존 RPG 샌드박스 게임이다. 낮에는 자원을 수집하고 거점을 구축하며, 밤에는 밀려드는 몬스터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10만 장 돌파의 일등 공신은 지난달 29일 단행된 대규모 ‘해양 콘텐츠’ 업데이트다. 스마일게이트는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가 직접 해적이 되어 해적선을 건조하고 대규모 해상 포격전을 펼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여기에 해저 탐험 콘텐츠를 추가해 생존 재화 수집의 범위를 바다까지 넓히며 샌드박스 장르 특유의 자유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 결과 북미와 독일 등 서구권 유저들 사이에서 호평이 쏟아지며 글로벌 판매량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개발사인 폴리모프 스튜디오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하반기 글로벌 정식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편의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엔딩까지 이어지는 메인 퀘스트의 동선을 전면 리뉴얼할 예정이다.

특히 서바이벌 장르의 대미를 장식할 엔드 콘텐츠이자 최종 보스인 ‘크라켄 전투’를 추가해 게임의 완성도를 정점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정식 출시 단계에서는 스팀뿐만 아니라 국내 플랫폼인 스토브, 그리고 에픽게임즈 스토어까지 플랫폼을 동시 확장한다.

폴리모프 스튜디오 채문석 이사는 "이번 해양 업데이트는 게임의 체급을 한 단계 상승시켜 더 넓은 오픈월드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기반이었다"며 "유저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재미와 완성도에 집중해 글로벌 시장에서 오래 기억에 남을 웰메이드 생존 게임을 선보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0년 설립된 폴리모프 스튜디오는 드라마/영화 후반작업과 게임 시네마틱을 주로 수행해 온 VFX·게임 개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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