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2026년 하반기 생활문화 거리공연(버스킹) 공연팀을 6월9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이번 모집 규모는 총 40팀으로 ▲대중음악 ▲국악 ▲댄스 ▲마술 등 거리공연이 가능한 다양한 분야의 공연팀을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예술인 또는 5인 이내 단체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6월12일 부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선정된 공연팀에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연팀은 7월부터 10월까지 땡땡이광장과 역곡역 남부광장, 오정대공원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거리공연을 선보인다.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생활문화 거리공연을 통해 시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지역 예술인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