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이장우, 부안 떠나며 울컥…“또 다른 고향 생겼다” (시골마을 이장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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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이장우, 부안 떠나며 울컥…“또 다른 고향 생겼다” (시골마을 이장우3)

스포츠동아 2026-05-21 13:05: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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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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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장우가 부안에서의 마지막 순간 끝내 눈물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3’는 전북 부안에서의 시골살이를 마무리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시골마을 이장우3’는 자극적인 설정 대신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와 지역의 숨은 매력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24년 김제를 시작으로 강화, 이번 부안까지 이어진 이장우의 시골살이는 웃음과 힐링, 지역재생이라는 의미까지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번 시즌에서 이장우는 초등학생 아이들부터 마을 어르신들까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특유의 친화력을 보여줬다. 아이들에게는 장난기 넘치는 시골 삼촌으로, 어르신들에게는 살가운 막내아들 같은 존재로 다가가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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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부안 마라톤 현장에서 열린 ‘밥도둑런’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었다. 이장우는 부안을 찾은 4500명의 마라토너들에게 직접 연구한 ‘젓갈비빔밥’과 ‘오디주스’를 대접했다. 참가자들은 “부안을 다시 찾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는 정준하, 이원일 셰프, 홍석천, 김미령 셰프를 비롯해 MBC 아나운서 고강용, 배우 조혜원까지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오랜 시간 이장우와 인연을 이어온 이들은 마지막까지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방송 말미, 이장우는 부안에서 보낸 4개월의 시간을 돌아보며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김제, 강화에 이어 부안까지 또 새로운 고향이 생긴 것 같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 또 어떤 고향을 만나게 될지 기대된다”고 덧붙이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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