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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은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2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집행 보고회’를 개최했다_신속집행 보고회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보성군은 21일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2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집행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집행 현황 점검과 재정 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재정 신속집행 기조에 발맞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지원하고, 소비·투자 확대를 통한 경기 회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전 부서장이 참석해 ▲신속집행 추진 현황 ▲소비투자 집행 실적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상황 ▲집행 부진 사유 및 개선 대책 등을 공유했으며,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보성군의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은 2,715억 원으로, 현재까지 1,678억 원을 집행해 집행률 61%를 기록하고 있다.
모든 부서는 대규모 투자사업과 소비·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행정절차 간소화와 사업별 애로사항 해소 등을 통해 상반기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상철 권한대행은 “지방재정의 적기 집행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 안정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각 부서에서는 집행 과정의 장애 요인을 적극 해소하고, 재정의 신속한 집행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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