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최근 가수 신지와 결혼식을 치룬 문원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결혼식 준비로 인한 감량 후 체력이 급격히 저하됐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결혼하자마자 단발해버린 신지 근황'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신지는 남편 문원과 함께 결혼식을 올린 후 근황을 전했다.
문원은 "운동해야 돼"라고 다짐하면서 "왜냐하면 결혼식을 하고 나서 체력이 많이 딸리더라. 근육이랑 살을 하도 많이 빼서 그런 거 같다"라며 결혼식 후 체력이 급격히 저하된 사실을 밝혔다.
이후 그는 "쓰러질 거 같다. 운동을 안 하면 내가 쓰러지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라도 운동을 열심히 해야할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문원을 살피던 PD는 "몸이 그래도 컸다. 되게 금방금방 근육이 생기는 스타일이다"라며 감탄했고 또 다른 PD는 "지난주에 내가 멸치라고 놀렸는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신지의 근황도 공개했다. 신지는 깔끔한 단발로 변신했고 이에 문원은 "단발머리가 깔끔하고 신지랑 잘 어울린다"라며 칭찬했다.
신지도 "나이를 먹고 머리를 단발로 자르면 돌아가고 싶지 않아진다. 이 상태가 지금 너무 편하다"라며 새 헤어스타일에 만족했다.
한편, 가수 문원은 지난 2일 신지와 결혼했다. 문원은 최근 결혼식을 앞두고 14kg를 감량했다고 전해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신지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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