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이하 2026 KEL) 이터널 리턴 종목이 오는 22일 고양 킨텍스에서 첫 일정에 돌입한다. 지역 이스포츠 선수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출범한 KEL은 올해 오프라인 경기를 부산, 광주, 경남, 대전 등 지역 이스포츠 경기장과 협업해 치를 예정이다.
▲사진 출처=한국e스포츠협회
이번 대회에는 GC 부산 스텔라, 대구 가디언즈, 대전 오토암즈, 성남 락스 등 전국 16개 지역 팀 소속 선수 64명이 참가한다. 일정은 5월 22일 오프닝 위크를 시작으로 서킷 1·2, 미드 시즌 컵, 서킷 3·4를 거쳐 결선 무대인 챔피언십까지 이어진다. 오프닝 위크에서는 16개 팀이 알파와 오메가 그룹으로 나뉘어 순차 체크포인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전반부 우승 팀을 가리는 미드 시즌 컵은 8월 1일부터 2일까지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리며, 최종 우승을 확정 짓는 챔피언십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회 총상금은 1억 원 규모로 1위 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위 팀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3위 팀에는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오프닝 위크 경기는 22일과 23일 양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3홀 플레이엑스포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 무대에서 현장 진행된다. 관람객 입장은 이터널 리턴 시즌10 이스포츠 서포트 패키지 구매 유저 중 우선 입장권 보유자를 대상으로 먼저 진행된 후 현장 선착순 입장이 이뤄진다.
이번 오프닝 위크 중계진으로는 천시아, 신일 캐스터와 이비스, 황블린, 농루트, 김인영 해설이 참여한다. 경기는 KEL 공식 치지직, SOOP, 유튜브 채널 및 이터널 리턴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자세한 내용은 KEL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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