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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다음달 12일부터 20일까지 11개 교육지원청에서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학부모가 고등학교 교육과정 변화와 학생 맞춤형 과목 선택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 산하 11개 교육지원청은 다음달 12일부터 같은 달 20일까지 각 지역별 지정 장소에서 설명회를 운영한다. 설명회는 △고교학점제로 달라지는 고등학교 생활 △과목 선택과 학점 이수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등 책임교육 △성취평가와 내신 이해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2028 대입 변화와 학생부 준비 방향 등으로 구성된다.
또 교육지원청별 특색을 반영해 △서울온라인학교·공동교육과정 활용 안내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체크포인트 △진로·학업설계 팝업 데스크 △고교학점제 토크쇼 △1대 1 미니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학부모의 제도 이해뿐 아니라 자녀의 과목 선택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설명회 신청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교육지원청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참여 대상과 신청 방법, 세부 운영 사항은 교육지원청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해당 교육지원청으로 문의하거나 서울고교학점제지원센터 홈페이지 통합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 보급, 진로·학업 설계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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