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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한국 경찰이 지향하는 헌법·인권 경찰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한 K-치안 정책 및 장비·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문 홈페이지에는 한국 경찰이 지향하는 헌법과 인권 보호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헌법·인권 경찰(Constitutional Policing)’ 항목이 새롭게 추됐했다. 해당 항목에 △경찰관 인권행동강령 △전 경찰관 대상 헌법 교육 △인권 경찰 활동 등을 수록해 민주적이고 인권을 존중하는 한국 경찰의 면모를 홍보한다.
한국 경찰의 분야별 우수 활동을 체계화했다. △과학수사 등 우수 경찰활동 △선진 치안 장비 및 시스템(보이는 112, GeoPros 등) △치안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등을 개별 항목으로 구성해 수록했다.
뉴스 콘텐츠도 강화했다. 한국 경찰의 주요 정책 성과와 활동을 소개하는 ‘대언론 공식 발표(Press Release)’를 추가하고, 이후에도 지속해 추가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국제경찰청장회의(IPS), 국제치안산업대전(KPEX)과 같은 경찰청 주관 주요 국제행사 누리집이 즉시 연동되도록 설정하여 접근성을 강화했다.
박준성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은 “이번 영문 홈페이지 개편이 대한민국 경찰의 우수한 치안 역량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국제 치안 협력을 강화하는 다리 놓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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