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우주항공주간 선포…중앙과학관, 2026 사이언스 브릭파티 개최
과기정통부, 딥테크 사업화 지원 협의체 출범식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아시아 여성 과학기술인과 바이오양자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잇달아 개최한다.
우주항공청은 27일 우주항공주간을 선포하며 국립과천과학관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관련 행사가 이어진다.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28일 아시아 여성과학인과 바이오양자 기술을 주제로 한 한림국제심포지엄 2건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전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는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에 기여하는 아시아 여성과학기술인'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리며 오후 서울대에서는 '바이오·양자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 우주항공청은 23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우주항공주간 선포식'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7일 우주항공의 날을 앞두고 23~29일 우주항공주간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는 체험부스 18개가 운영되며 대전컨벤션센터에서는 우주항공 글로벌 인재양성 콘퍼런스가 열린다. 국립과천과학관도 23~24일 과학문화 축제 '스페이스 파스타 2026'을 개최하는 등 우주항공주간 동안 전국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 국립중앙과학관은 23일부터 31일까지 한국과학기술사관 등에서 '2026 사이언스 브릭파티'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경복궁 경회루 등 우리나라 전통 과학기술을 브릭으로 재해석한 작품과 함께 다양한 창작품이 전시된다. 브릭 작가 12명의 작가 해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올해는 블록 코딩 기반 과학원리 및 브릭 업사이클링 클래스도 새로 도입됐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공공연구성과를 활용한 딥테크 창업과 성장 촉진을 위한 '딥테크 사업화 지원 협의체'(NEST)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에는 지난 4월 선정된 종합전문회사 3개 기관과 컴퍼니빌더 10개 기관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에는 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과 주관기관 관계자, 김병국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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