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은 농촌진흥청, 산림청과 21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운송 전 검토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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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위성체 개발과 각종 성능·환경시험 완료한뒤 발사장 운송 단계로 전환하기 전, 위성의 기술적 준비 상태와 운송 안전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위성체 개발, 시험 결과 △위성영상 임무 수행 준비 현황 △운송 안전대책 △발사 일정, 위험관리 계획 등을 중점 검토했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다음달 운송을 시작으로 7월 미국 반덴버그 발사장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향후 농촌진흥청과 산림청은 광역 농림 상황 관측과 작황·산림 모니터링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진희 우주항공청 인공위성부문장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가 농업과 산림 분야의 위성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발사와 안정적 임무 수행을 위해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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