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지연이 10억 원 빚 위기를 딛고 보험 설계사로 인생 2막을 연 사연을 공개한다.
22일 밤 7시 40분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김지연이 싱글맘즈를 만나 홀로서기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김지연은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이은희와 고교 동창이라고 밝힌다. 그는 이은희의 영향으로 미스코리아에 도전하게 된 특별한 인연도 공개한다.
이후 그는 택배와 음식 배달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은 김지연에게 황신혜는 “보통 여자가 아니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김지연은 현재 보험 설계사로 새 삶을 살고 있다. 배달 일을 하던 중 교통사고를 겪으며 보험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이를 계기로 보험 설계사에 도전했다고 밝힌다.
현장에서는 황신혜를 위한 1대1 보험 상담도 진행된다. 분석 결과 황신혜가 사망 시 지급되는 종신 보험에 다수 가입돼 있다는 사실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편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의 시작을 함께했던 장윤정과 정가은은 같이 살이를 마무리한다. 세 사람은 신혜타운 주변을 걸으며 함께한 시간을 돌아본다.
정가은은 힘든 순간 기댈 수 있는 언니들이 생긴 것에 고마움을 전하고, 장윤정은 “오롯이 나 자신으로 살았던 시간”이었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