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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해 실날할 평가를 할 수 있는지 묻자 이같이 말했다. 21일 오전 서울 구로구 더링크서울 호텔에서는 틱톡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김동욱 PD, 안정환, 딘딘, 이은지가 참석했다.
안정환은 최근 국가대표팀을 향한 여러 우려의 시선이 쏠리는 것에 대해 “우려가 된다”면서도 “축구에 대한 관심이 떨어졌는데 잘 생각해보시면 매번 월드컵 준비하면서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어느 감독이든 잡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과정에 대해 여러 얘기가 나왔다. 기자회견 하는 시점으로 월드컵이 얼마 안남았다. 제 발언이 어떻게 나갈지 조심스럽지만, 결과가 나오고 끝난 다음에 그걸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한다”며 “결과가 안 좋으면 비판을 할 거지만, 이유없이 얘기하는 건 좋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안정환은 “이번에 48개국으로 늘어났다. 예선은 무조건 통과할 것이라고 본다. 바람이 최소 다섯경기는 했으면 좋겠다. 다섯 경기는 꼭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딘딘 역시 “저는 공격적인 축구 팬이다.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이 똑똑한 행위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 배운 것은 그런 이야기들은 결과가 나온 이후에 해도 좋다는 것이다. 무조건 적인 응원이 필요한 것 같다”며 “말도 안되겠지만, 사람들이 ‘헛소리’라고 생각하겠지만 우승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선수단에 전력이 좋다고 생각을 한다. 충분히 잘 하면 32강은 당연하고 16강까지도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16강은 갈 것 같다”고 기대했다.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는 월드컵과 축구를 매개로 다양한 주제를 배틀 형식으로 풀어내는 토크 버라이어티. 틱톡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롱폼 오리지널 예능으로 주목 받고 있다. 매주 월, 목요일 오후 8시 틱톡에서 공개된다.
한편 틱톡은 올해 한국 콘텐츠 생태계에 5천만 달러(약 751억 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스포츠 역시 주요 카테고리 중 하나로 포함된다. 그 일환으로 K리그, KBO 등 주요 스포츠 파트너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스포츠 크리에이터에게 기존 리워드의 최대 3배를 제공하는 스페셜 리워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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