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스타벅스 카드 잘라 '탈벅' 인증…악플에 '응, 너'로 정면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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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스타벅스 카드 잘라 '탈벅' 인증…악플에 '응, 너'로 정면 반격

인디뉴스 2026-05-21 11: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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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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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정수가 스타벅스 '탱크데이' 파문에 직접 행동으로 응답했다. 카드를 가위로 잘라 SNS에 올리며 '탈벅'을 선언했고, 비난 댓글을 쏟아낸 누리꾼들에게도 물러서지 않았다.

카드 자르고 "이제 가지 맙시다"…탈벅 인증 공개

 

한정수 인스타그램
한정수 인스타그램

 

한정수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벅스 카드를 자른 사진을 게재하며 "이제 가지 맙시다"라는 문구를 함께 올렸다. 배경 음악으로는 빅토리 김의 '멋진 승리'를 선택해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텀블러 탱크 시리즈 프로모션에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해당 표현이 역사적 아픔을 조롱하거나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당시 경찰 발표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잇따른 것이다.

"응. 너"…악플러에 촌철살인 반격

 

게시물 댓글에는 응원과 비난이 동시에 쏟아졌다. 한 누리꾼이 "돈 없어서 스벅, 쿠팡도 못 하는 주제에"라고 조롱하자, 한정수는 "내가 너보다 없겠냐"고 즉각 받아쳤다.

또 다른 누리꾼이 "너 따위가 이렇게 해봤자 누가 관심 주냐"고 비아냥거리자 그는 단 두 글자, "응. 너"로 일축했다. 날카로운 대응이 오히려 주목받으며 화제가 됐다.

사과·경질·탈벅 확산…파문 현재진행형

 

스타벅스코리아는 논란 직후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공식 사과했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도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역사 인식과 감수성이 부족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는 이 사건으로 경질됐다.

온라인에서는 탈벅 인증 게시글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한정수의 대응을 두고 "속 시원하다", "배우가 소신 있게 행동했다"는 지지 반응이 이어지는 한편, "연예인이 굳이 나설 필요 있냐"는 엇갈린 시선도 공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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