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남자 탁구 김민혁(한국수자원공사)과 장한재(국군체육부대), 여자 탁구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김서윤(미래에셋증권)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으로 향하는 첫 관문을 통과했다.
대한탁구협회는 21일 김민혁, 장한재, 유한나, 김서윤이 전날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및 아시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 예선 1차 토너먼트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9일 열리는 2차 토너먼트에 참가해 남녀 각 1명에게만 주는 태극마크에 도전한다.
8강으로 펼쳐지는 2차 토너먼트에는 남녀 각 6명의 선수가 선착해 있다.
남자 박규현, 박강현(이상 미래에셋증권), 조대성(화성도시공사), 임유노(국군체육부대), 강동수(삼성생명), 김장원(세아), 여자 박가현(대한항공),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 양하은, 유시우(이상 화성도시공사), 이다은(한국마사회), 이시온(무소속)이 1차 토너먼트를 통과한 선수들과 경쟁한다.
아시안게임 엔트리는 남녀 각 5명이다. 이미 남녀 각 4명의 선수가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에 따라 국가대표 자격을 확보한 상태다.
5월 12일 기준 혼합복식 아시아권 4위 이내의 상위 1조, 남녀 개인 단식 50위 이내의 상위 최대 3명에 해당하는 선수들이 자동 선발됐다.
이에 따라 혼합복식 랭킹 규정에 해당하는 남자 임종훈(한국거래소), 여자 신유빈(대한항공), 단식 세계랭킹 규정에 해당하는 남자 장우진(세아),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여자 주천희(삼성생명),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이은혜(대한항공)가 태극마크를 달고 마지막으로 합류할 동료 둘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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