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박지훈·임시완·도경수에 무한 감사 "아이돌 출신 배우로 성공" (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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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박지훈·임시완·도경수에 무한 감사 "아이돌 출신 배우로 성공" (하지영)

엑스포츠뉴스 2026-05-21 11:44: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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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영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준영이 대표적인 아이돌 출신 배우인 박지훈, 임시완, 도경수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의 '게릴라 하지영'에서는 이준영이 명동을 찾아 하지영을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준영은 '약한영웅 Class 2'의 금성제, 'D.P.' 정현민, '마스크걸' 최부용까지 자신과 상반되는 테토남 성향의 캐릭터들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면서 "사실 저는 에겐남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영 유튜브

또 이준영은 새롭게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속 신입사원 역할을 언급하며 자신의 신입 시절 아팠던 기억을 담담하게 털어놓았다.

"내가 생각했던 세계랑 너무 달랐다"며 데뷔만 하면 잘 될 줄 알았지만 쏟아지는 새로운 후배들로 인해 오히려 더 치열한 전쟁을 치렀다는 혹독했던 현실을 고백했다. 

또 이준영은 2014년 유키스로 데뷔한 뒤 2017년 연기에 도전했을 당시 "잘 돼야 하는 배우들에게 피해주지 말라"는 말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하지영 유튜브

이어 "'아이돌은 기회가 많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오디션을 진짜 많이 봤다. 여기서 그만두면 패배자가 될 것 같았다"고 밝혔다.

박지훈, 임시완, 도경수 등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이름을 꺼낸 이준영은 "이 분들이 아이돌 출신 배우로 성공해서 다행이고 고맙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준영이 출연하는 '신입사원 강회장'은 30일 오후 10시 40분에 첫방송할 예정이다.

사진 = 유튜브 하지영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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