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남지사·창원시장 후보 출정식…"지방권력까지 줘선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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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남지사·창원시장 후보 출정식…"지방권력까지 줘선안돼"

연합뉴스 2026-05-21 11:39: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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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반드시 기호 2번 당선"·강기윤 "무도한 정권 심판일이 6월 3일"

출정식 참석한 박완수(왼쪽)·강기윤 후보 출정식 참석한 박완수(왼쪽)·강기윤 후보

[촬영 김동민]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국민의힘 경남지사·창원시장 후보가 합동 출정식을 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와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창원시장에 도전하는 강기윤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창원시청 광장 최윤덕 장상 동상 앞에서 합동 출정식을 열었다.

출정식에는 창원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4명 전원이 참석해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한 표를 달라고 지원사격했다.

박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는 반드시 기호 2번 국민의힘을 당선시켜서 지방권력만이라도 우리가 지켜서 흔들리지 않도록, 지역발전을 해나가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여당의 후보를 보면 도지사 후보인지 중앙정부의 후보인지 알 수가 없다"며 "도지사할 때 도정이라도 잘 살폈으면 말을 하지 않겠다. 여론조작을 통해서 형을 받은 분이 330만 도민의 지사가 되겠다는 걸 용납하시겠는가"라고 덧붙였다.

강 후보는 "권력을 다 줘도 살림살이가 이렇게 엉망인데 지방권력까지 줘서 되겠는가"라며 "이 무도한 정권, 이 정권을 심판하는 날이 6월 3일"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동안 저희가 잘못한 게 많아서 국민들로부터 회초리를 참 많이도 맞았다"며 "현재 많은 후보가 반성하고 재기하기 위해서 몸부림치고 있는데, 미워도 다시 한번, 그래도 나라를 위해 헌신, 봉사했던 보수의 심장 중의 심장, 경남 창원에 다시 힘을 좀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창원시장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상남 분수광장에서 합동 출정식을 개최한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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