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경남 후보들 본격 표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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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경남 후보들 본격 표심 공략

코리아이글뉴스 2026-05-21 11: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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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 3인.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국민의힘 박완수, 진보당 전희영 후보. 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 3인.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국민의힘 박완수, 진보당 전희영 후보. 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되면서 경남지역 후보들이 일제히 거리로 나서 본격적인 유세전에 돌입했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6월 2일까지 13일간 이어진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남은 도지사와 교육감,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등 모두 360명을 선출한다. 총 194개 선거구에 712명이 후보 등록을 마쳐 평균 경쟁률은 2대1을 기록했다.

▲김경수 “더 큰 경남, 새로운 미래 만들겠다”

김경수 후보는 이날 오전 창원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다.

김 후보는 송순호 후보와 허성무 경남총괄선대위원장과 함께 참배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잊지 않고 더 큰 경남으로 보답하겠다”는 내용의 방명록을 남겼다.

이어 창원터널 입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고, 이후 고성시장 방문과 창원 공약 발표, 상남분수광장 합동 출정식 등 일정을 이어갔다.

▲박완수 “현장 중심 선거운동”

박완수 후보도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오전 창원 최윤덕 장상 앞에서 강기윤와 함께 창원 출정식을 진행했으며, 이후 김해와 양산으로 이동해 지역 시장 후보들과 합동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희영 “노동·여성·민생 중심 선거”

전희영 후보는 홈플러스 창원점 앞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 첫날 일정을 소화했다.

전 후보는 지귀시장 방문과 경남여성단체연합 정책협약, 노동 현장 방문, 퇴근길 집중 유세 등을 이어가며 노동과 여성, 민생 중심 선거운동을 강조했다.

한편 경남지역에서는 광역의원 1곳과 기초의원 4곳, 기초 비례대표 2곳 등 모두 7개 선거구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광역의원은 의령군 선거구에서 김봉남 후보가 단독 등록해 무투표 당선 예정자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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