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신보 1억 스트리밍 고지를 빠르게 점령하며, 멈춤 없는 글로벌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빅히트 뮤직 측은 글로벌 음악차트 지표들을 인용,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이 스포티파이 기준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신보 정식발매를 기점으로 약 15일만의 누적성과로, 지난해 9월 발표된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34일) 대비 절반 이상 빠른 속도다.
이는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 1185만 명 돌파를 비롯해, 미국 빌보드의 '빌보드 200' 3위 진입, '버블링 언더 핫 100' 17위 등 호성적과 함께 '글로벌 슈퍼루키'로서의 거침없는 성장세를 짐작케 한다.
이러한 코르티스의 쾌속 흥행의 기저에는 코르티스만의 탄탄한 자체 크리에이팅 능력이 자리한다. 선공개곡 활동에 이어 발매된 이번 신보는 영미팝 특유의 솔직담백함을 한국적인 세련된 호흡으로 재해석한 음악과 함께, 거친 듯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퍼포먼스 표현이 어우러져 전 세계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트렌드와 차트를 동시에 집어삼킨 막강한 파급력은, 앞으로 코르티스가 글로벌 신에서 확장해 나갈 거대한 파이를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코르티스는 미니 2집 'GREENGREEN'과 타이틀곡 'REDRED'로 애플뮤직, 벅스, 유튜브 뮤직 등 주요 음원 플랫폼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