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지방선거 대국민 지지 호소 "李와 함께할 지방정부 선택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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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지방선거 대국민 지지 호소 "李와 함께할 지방정부 선택해달라"

아주경제 2026-05-21 11:0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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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521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5.21.[사진=연합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1일 "이재명 정부와 함께 손발 맞춰 일하는 지방정부를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함께 최근 스타벅스·무신사 등 민주주의를 조롱하는 행위를 강력히 처벌하겠다고 경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가 정상화로 나아갈 것이냐, 내란 세력이 준동할 것인가 선택하는 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난 2024년 12월 3일 내란수괴 윤석열이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해 대한민국이 쌓은 눈부신 성취를 모두 무너뜨릴 뻔했다"며 "자발적으로 국회에 모인 국민의 희생과 헌신 위 이재명 정부가 탄생했고 국민의 기대와 신뢰에 성과와 능력으로 증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윤석열 정부 당시 진행된 지방선거에서 탄생한 국민의힘의 지방정부는 무능과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줬다며 "퇴행한 4년을 이번 선거에서 끊어내야 한다. 지방선거 승리가 곧 국가 정상화의 길이자 대한민국 대도약의 길"이라고 부연했다.

또 한 원내대표는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 공연, 과거 무신사의 박종철 열사 모독 등 극우세력의 도발이 이어지고 있다며 "반국가범죄이자 민주공화국을 전복하려 한 윤석열 내란 세력과 다를 게 무엇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나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조롱하고 폄훼하는 행위를 강력히 처벌하도록 관련 법과 제도를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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