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먹고 잘 살고 계신가요. 유통가에서 나온 따끈한 소식 가운데 잘 먹고 잘 사는 데 도움이 될 정보를 모아 전달합니다.
◇갤러리아百, 디자인 거울 '분더바 컬렉션' 선보여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디자인 거울 브랜드 '분더바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분더바 컬렉션은 순수미술과 상업 공간을 넘나들며 작업해 온 공간연출가 홍지 작가가 전개하는 브랜드다. 거울을 단순히 얼굴을 비추는 생활 소품이 아닌,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예술적 오브제로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절제된 형태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색감으로 일상 공간에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채로운 색감을 적용한 디자인 거울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트가든 컬렉션'을 선보인다. 전시 제품 가격은 280만원이며 구매는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에 두 번째 매장 낸다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올해 3분기 서울 중구 명동에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이며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9월 하순 오픈하는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중앙점'은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중심 상권에 위치할 예정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1653㎡(약 5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조성된다. 특히 명동중앙점은 글로벌 고객 유입이 높은 상권 특성을 고려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전용 서울 수비니어(기념품) 상품과 고객이 취향에 따라 상품을 직접 꾸밀 수 있는 '커스텀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장애인에 하티스트 의류 기부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달 CSR 브랜드 하티스트를 통해 장애인 100명에게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비즈니스 캐주얼 의류 총 300매를 기부하고 다음달에 하반기 수혜 대상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9년 4월 론칭한 브랜드 하티스트는 작년까지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장애인을 위한 기능성 의류를 판매해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취약계층 장애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국척수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티스트 사업 방식을 기부 형태로 변경했다.
지난달 수혜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국척수장애인협회 선정한 실수요 중심으로 1인당 아우터·상의·하의 각 1매로 구성된 비즈니스 캐주얼 의류 1세트, 총 300매를 무상으로 받았다.
◇11번가, 제철 신선식품으로 초여름 입맛 공략
11번가가 이른 무더위 속 초여름 입맛을 돋우는 제철 먹거리들을 할인가에 선보이는 5월 '마트대전'을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5월이 가장 부드럽고 향긋한 시기로 꼽히는 '국내산 햇 마늘종'(3kg, 1만1000원대)과 초여름철 수분이 많고 포슬포슬한 식감으로 인기인 '국내산 햇감자'(10kg, 2만4000원대), 풍부한 단맛과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국내산 햇양파'(4kg, 4000원대) 등 신선한 제철 채소들을 특가에 마련했다. 당도가 뛰어난 '미국산 생체리' '세이블 블랙포도' 등 과일류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또한 여름 보양식으로도 인기인 '국내산 자포니카 민물장어'(1kg)를 최대 혜택 적용시 2만5000원대에, '완도 활전복'(1kg, 6~7미)을 2만4000원대에, '완도 자연산 돌문어'(1kg, 1~3미)를 2만1000원대에 할인 판매한다.
◇놀유니버스, 'NOL 미식로드' 프로모션 실시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이 국내 권위 있는 맛집 가이드 '블루리본서베이'와 협업해 지역별 미식 여행을 제안하는 '2026 NOL 미식로드' 프로모션을 다음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잘 먹은 여행이 오래 기억된다"는 슬로건 아래, 여행객들이 지역의 진정한 맛을 경험하고 인근 숙소에서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상 지역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경주, 바다의 맛이 살아있는 여수, 서해의 보물 태안 등 세 곳이다.
놀유니버스는 블루리본서베이와 함께 지역별 맛집을 소개하는 동시에, 해당 지역 여행을 독려하기 위한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관장, 부부의 날 앞두고 건강 선물 인기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5월 21일)을 맞아 부모님과 배우자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정관장은 올해 가정의 달 프로모션 기간(4월23일~5월16일) 동안 갱년기 여성 건강 브랜드 '화애락' 매출은 전년 대비 1.3배, 남성 활력 전문 브랜드 'RXGIN' 매출은 1.4배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정관장 관계자는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을 맞아 부모님과 배우자의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건강 고민에 맞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Copyright ⓒ 비즈니스플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