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제표준금거래소
21일 금값, 금시세, 금값시세, 환율 등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7.3원 내린 1,499.5원에 개장했다.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에 "우리는 이란과 관련해 최종 단계에 있다. 어떻게 될지 보자"고 말했으며, 이란 정부는 자국이 제시한 14개 항의 제안에 대한 미국 측 새 초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고유가 등 여파가 사그라질 수 있다는 기대감은 한때 치솟았던 유가를 5%가량 끌어내렸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31%,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1.08%, 나스닥지수는 1.55% 올랐다.
글로벌 안전자산으로 통하는 금 가격 거래소별로 다르게 측정된다. 국제표준금거래소 따르면 순금 1돈은 전 거래일보다 1만2000원 상승한 95만9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보다 8000원 상승한 80만원에 판매 가능하다.
국제표준금거래소는 홀마크 감정소 정회원사이자 한국금시장(KRX 금시장) 회원사로 등록된 실물 금 거래 전문 기관으로, 실제 금 유통·감정·매입·매도 전 과정을 직접 담당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거래 안정성과 신뢰도 측면에서 차별화된다.
업계관계자는 "업체별 금 시세는 공시가 기준인지, 실제 매입·매도 기준인지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국제표준금거래소의 경우 감정·수수료를 포함한 실거래 기준 시세를 공개한다는 점에서 체감 가격과의 괴리가 적다"고 강조했다.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순금 1돈은 전 거래일보다 1만2000원 상승한 95만8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보다 5000원 상승한 81만원에 판매 가능하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은 전 거래일보다 1만2000원 상승한 96만4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전 거래일보다 8000원 상승한 79만9000원에 판매 가능하다.
국제 금 가격도 소폭 하락했다. 국제 금 시세는 오전 10시 51분(한국시간) 온스당 4568.50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33.20달러(0.73%) 내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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