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복지재단은 직원이 직장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는 일환으로 임신 직원을 축하하고 보호하는 패키지 물품을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축하 패키지에는 임신한 직원이 근무 중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전자파 차단 담요, 손목 보호 버티컬 마우스를 비롯한 임신 직원 보호 물품이 들었다.
튼살 크림과 초음파 앨범 등의 축하 물품도 있다.
대표이사가 직접 임신 중인 직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격려와 축하를 했다.
울주복지재단 관계자는 "임신 직원을 위한 축하·보호물품 지급 이외에도 매주 수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해 정시 퇴근을 하고,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근무 권장, 특별휴가(난임치료 휴가·자녀돌봄 휴가) 지원 등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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