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미디어 공모전 안내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미디어 공모전이 다음 달부터 진행된다.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취지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미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참여 가능
이번 공모전은 학교 밖 청소년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 개선과 이해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분야는 이미지 콘텐츠와 영상·음원 콘텐츠 등 두 개 부문으로 나뉜다. 이미지 분야는 카드뉴스와 포스터, 웹툰 등이 포함되며 영상 분야는 단편영화와 애니메이션, 광고, 인터뷰,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정 형식에 제한을 두기보다 창의적인 표현 방식을 폭넓게 허용한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 심사 거쳐 5개 작품 선정 예정
출품작은 서류 검토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대상 1점과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등 총 5개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오는 8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결과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고 개별 안내도 함께 진행된다.
부산지역에서는 현재 시와 구·군 단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학업 복귀와 진로 설계, 직업 체험,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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