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신지와 문원의 ‘현실 신혼’ 일상이 공개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정현·박유정 부부와 함께 신지·문원 부부가 출연해 결혼을 앞둔 일상을 전한다. 특히 문원이 예상 밖 행동으로 웃음을 안긴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앞서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함께 생활 중인 3층 신혼집을 처음 공개한 바 있다. 문원은 신지의 건강을 챙긴 맞춤 요리는 물론 집안일까지 도맡으며 다정한 면모를 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날 공개되는 영상에서 신지는 무전기를 들고 남편을 찾는다. 집 구조상 층마다 이동이 많아 무전기를 사용한다는 설명도 다시 언급된다. 하지만 아무리 불러도 답이 없자 신지는 의문의 모니터 앞에 멈춰 선다. 알고 보니 집 안 곳곳을 비추는 CCTV 화면이었고, 무려 11대가 연결돼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출연진은 “무전기로도 부족했던 거냐”며 웃음을 터뜨렸고, 신지는 CCTV를 설치하게 된 이유를 직접 설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신지가 화면을 확인한 뒤 향한 장소도 반전을 안긴다. 집 안에 마련된 노래방에서 문원이 홀로 열창 중이었던 것. 갑작스러운 등장에 당황한 문원은 노래를 부를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문원은 신지를 위한 밥도둑 메뉴와 깜짝 선물까지 준비했다고. 예상 밖 선물에 신지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신지·문원 부부의 신혼 일상은 22일 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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